시댁인 곡성에 방문할 때마다 뚝방마켓 열리면 항상 구경가는듯요 ㅎㅎ 이번엔 오래간만에 아이들과 다녀온 후기입니다 곡성 뚝방마켓 뚝방마켓의 트레이드마크? 뚝방길 아래 강변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이에요 뚝방마켓 올 때마다 사진 찍어줍니다 노랑노랑한 DUKBANG MARKET 노랑 물결이 일렁이는 뚝방마켓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아요 포토존이 점점 늘어나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네요 솔직히 남편과 단둘이 왔을 때는 포토존이 있어도 그냥 지나쳤는데 아이들과 함께 오니 포토존 하나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음요 마스크 쓰고 찍어야 하는 아쉬움은 여전히 있지만요...ㅠ.ㅠ 팝잇, 푸쉬팝 사려고 엄마따라 나왔는데 한 바퀴 둘러보았지만 판.......
